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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름다운 가게 – 외국인 근로자들 초대

[중앙일보 2003-06-29 21:30] [중앙일보 박현영.민동기 기자]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모자를 4개 샀습니다. 남편이 이번 여름을 너무 덥지 않게 보냈으면 합니다." 2년 전 남편과 함께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들어와 불법체류하며 간병인으로 일하는 김미영(55.가명.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씨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 안 가톨릭청소년회관 3층에서 만난 아름다운 가게가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부부가 버는 돈은 고향으로 송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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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국인 노동자 5만여명 진료 라파엘클리닉 '참의료인 상'

[한국경제 2003-11-30 17:36] 서울시의사회는 제2회"한미 참 의료인상"수상자로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전.서 울대 의과대 교수)"을 선정했다. 1997년 4월 문을 연 라파엘클리닉은 지난 7년간 약5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 진료 및 약을 나눠줬다. 외환위기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구호사업과 진료비 지원,인권상담,수술환자를 위한 쉼터 소개 사업 등을 펼쳐왔다. 김 대표는"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아파도 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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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파엘클리닉 ‘참 의료인상’ 수상

[서울경제 2003-11-30 18:44] 외국인 노동자 5만명을 무료진료해온 국내 의료봉사단체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전 서울대 의대 교수)이 서울시의사회가 제정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 참 의료인상`의 제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파엘클리닉(02-763-7595)은 서울대 의대 카톨릭교수회와 학생회가 진료봉사를 위해 결성, 지난 97년 4월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환자를 돌보기 시작했다. 40명으로 출발한 진료봉사 참여자가 지금은 의사 200명, 약사 20여명, 접수ㆍ환자안내ㆍ의무기록ㆍ통역ㆍ약 배부ㆍ구호소 등 진료지원부서 봉사자 150여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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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라파엘클리닉 ‘한미 참의료인상’

[동아일보 2003-11-30 18:58] [동아일보]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한미 참 의료인상’에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 봉사기관인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전 서울대 의대 교수)이 선정됐다. 라파엘클리닉은 1997년 4월 13일 문을 연 뒤 최근까지 모두 4만7000여명의 외국인근로자를 무료로 진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파엘클리닉은 내과 외과 등 17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으며 200여명의 의사와 20여명의 약사,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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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외국인 노동자 5만명에 사랑의 仁術

[세계일보 2003-11-30 20:06] 한 국내 의료봉사단체가 지난 7년간 외국인 노동자 5만명을 무료 진료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현직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라파엘클리닉은 1997년 개원 이후 지금까지 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료로 진료해 주고 약도 공짜로 나눠주며 온정을 베풀어 왔다. 국제통화기금(IMF) 한파가 닥쳤던 97∼98년에는 외국인 실직 노동자들에게 쌀과 옷 등 생필품을 나눠줬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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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년간 이주노동자 건강 지킨 벗

[한겨레 2004-04-12 18:45] 14회 여의대상 받은 안규리 서울 의대 교수 “이주노동자도 우리가 정성껏 보살펴야 할 환자랍니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가 선정하는 ‘제14회 여의대상(길봉사상)’ 수상자인 안규리(49)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는 벌써 20년 전인 1984년부터 이주노동자들을 진료해 왔다. 지난 1997년 4월에는 서울대 의대 가톨릭 교수회 및 학생회와 함께 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최근까지 5만1천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들을 진료했다.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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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디&팜)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등

[메디&팜]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등 [헤럴드경제 2004-04-19 11:50] 안규리 교수 길봉사상 영예 ■가천길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여자의사회가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여의대상-길봉사상` 수상자로 서울대병원 내과 안규리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안 교수는 1997년 4월 서울대 의대 가톨릭교수회 및 학생회와 함께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최근까지 5만1000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들을 진료했다. 또 안 교수는 무료 진료와 약 처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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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女醫대상’에 안규리 교수

[경향신문 2004-04-12 19:31] ‘제14회 여의대상-길봉사상’ 수상자로 서울대병원 내과 안규리 교수가 선정됐다. 안교수는 1997년 4월 서울대 의대 가톨릭 교수회 및 학생회와 함께 이주 노동자 무료진료소인 ‘라파엘클리닉’을 설립해 주말 등을 이용, 최근까지 5만1천여명의 이주 노동자들을 진료해왔다. 또 극빈 이주 노동자 구호사업과 인권상담, 쉼터알선 등 84년부터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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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외국인근로자 5만명에 仁術

[MBN뉴스 2003-11-30 17:21]    "외국인 근로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 지 못했던 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우리 활동에 동참하는 의사와 자원봉사자가 계속 늘어나 마음이 뿌듯합니다."  국내 의료봉사단체가 지난 7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5만명을 무료로 진료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직 의사와 간호사 약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라파엘클리닉은 97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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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라파엘클리닉' 참의료인상

[굿데이 2003-11-19 11:00]   중국 동포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97년부터 무료진료와 구호활동을 벌여온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전, 서울대 생리학)이 제2회 '한미 참의료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파엘클리닉은 370명에 달하는 봉사자(의사 200명, 약사 20명, 자원봉사자 150명)가 참여해 외국 이주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와 약 배부, 진료비 지원, 생필품 제공, 인권 상담 등을 해주고 있다. 그동안 5만명의 이주노동자가 라파엘클리닉의 도움을 받았다.    한미 참의료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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